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인공지능 기반 위장관계 부작용 예측모델 개발 사업 추진
-‘23년 1월 11일(수)까지 용역 수행기관 모집 -
□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(원장 오정완)은 인공지능 기반 위장관계 부작용 예측모델 개발 용역 수행기관을 오는 ‘23년 1월 11(수)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.
ㅇ 이번 사업은 ▲ 공통데이터모델(CDM) 자료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기반 위장관계 부작용 예측모델 개발, ▲ 3개 이상 의료기관 자료로 분석·검증하는 내용으로, ‘23년 11월까지 총 7천 만원을 지원한다.
ㅇ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약품 부작용 예측 기술을 개발을 통해 약물 안전성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부작용 발생 가능성 저감화, 위해 요인 차단 등을 위한 정책기반 근거 마련에 활용하고자 한다.
□ 지원 자격 및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. ㅇ 지원 자격
- ｢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입찰참가자격등록규정｣에 의하여 반드시 나라장터 (G2B)에 공모지원서접수 마감일 전일까지 학술·연구용역 (업종코드 : 1169)으로 입찰참가자격을 등록한 자
※ 기타 모집 공고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의약품안전관리원 누리집 (www.drugsafe.or.kr),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(알리오) 및 조달청 나라장터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.